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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교육 [完]/빅데이터과정

03월 30일 - (109일차)

by Y코더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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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를 공부하였다.

기본적인 내용은 변함이 없었다.

 

각 기능 별로 파일을 나누고 필요한 자료들을 import 하여 사용하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이미지 파일을 불러올때 경로로 이미 import 하여 정해두고

마치 변수에 값을 저장하여 원하는 위치에 불러 오는 것이였다.

Json 배열 형식으로 값을 저장하여 불러오는데 조금 깊이 공부할 필요가 느껴졌다.

 

여기서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때 cmd에서 만들고

프로젝트를 폴더로 열어서 터미널로 작업하는 것을 택했다.

이클립스처럼 편하게 프로젝트를 만들수는 없는걸까? 생각했지만

그건 나중에 더 찾아 봐야할 것 같다.

 

이처럼 근본이 하나 존재한다...

공간을 잘 분배하고 그 분배한 경로대로 주소값을 입력하여

웹페이지를 꾸려 나가는 방식은 아직 까지 바뀌지 않았다.

 

요즘 인터넷 페이지는 간단히 만들수가 있다.

이처럼 코드를 여러번 타이핑 하지 않아도 손쉽게 원하는 스타일대로

뽑아낸다면 클릭 몇번으로 생각한 웹페이지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앞으로의 관점은 누가 더 빨리 만드냐 보다는 웹페이지의 아이디어가

중요 논점으로 작용할 듯하다.

아니.. 무엇을 하느냐? 가 중요할 것 같다.

 

뭔가 이미 개발은 다 되있고

그 기능을 얼마나 잘 융합하여 사용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문득 생각이 난 것이 어제 쓴 글 프레임 워크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그 중에서도 프레임워크는 비유 하자면 운송수단이라고 했다.

개발을 하기위한 운송수단이라... 뭐가 느낌은 팟하고 오지만 뭐라 정리가 안된다.

내가 개발하기 위한 환경? 조달 이라고 해야할까?

 

요즘 핫한 chatGPT를 사용하면 더욱 더 간단하게 일처리가 된다.

간단하게 코드를 짜고 꾸미기 감이 안잡히면

코드를 붙여넣고 최신 스타일로 css를 짜달라고 하면

익숙한 디자인으로 페이지를 꾸며나간다는 것이 오묘했다.

 

예전에 말하던 챗봇은 인간이 정해놓은 내용을

음....

즉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 키워드에 따라 저장된 답변이 도출되어 사용자에게 알리는 반면

이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인간을 흉내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느껴진다.

 

모르는 코딩 문제가 나와도 이 chatGPT는 잘 풀어나간다.

답변 되는 속도가 답답하게 느껴진다???

그것은

출력되는 속도는 무료버전이라 그런 것이고 상업용으로 쓴다면 엄청날 것이다.

 

아마 기술의 발전에 가장 민감한 직업이 아닐까 하다.

 

이제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에 chatGPT를 넣는 다고한다.

사람이 손수 하나하나 만들지 않아도 입력만 하면 알아서 만드는 AI가 탑재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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