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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교육 [完]159

국비교육을 모두 마치고 정리하다 필자는 성실함을 중요시 여긴다 국비교육 지각 한번 없이 수업을 끝 마쳤다. 특별히 중요한 일이 없으면 절때 결석하지 않았고 간혹 일이 있어 오전 수업을 모두 듣고 오후에 일을 보러 간 것 몇 번이 끝이다. 무엇보다도 기본이 충실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 이상의 학습은 기본 학습이 완료된 후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예습보다도 복습이다. 완전히 나의 것으로 되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 한다. 이로서 약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짧다면 짧고 길다 하면 긴 시간이기도 하다. 필자는 이 기간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친구들, 다른 사람들도 만나보았다. 이 행동에 이유로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과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나서 부족함을 채우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p.s 이것은 필자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출결 기록이다.. 2023. 6. 20.
05월 18일 - ( 마지막 날 ) 오늘은 빅데이터 과정 수료식이다. 약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갔다는 뜻이기도 하다. 끝났다고 해서 긴장을 풀지말고 열심히 하자. 요번주 토요일은 정보처리기사 시험이다. 2023. 5. 18.
05월 17일 - (143일차) 사실상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다. 이제 내가 사용했는 자리를 청소를 하였다. 내일은 내가 사용했던 데이터를 다 지울 생각이다. 이미 필요한 데이터는 나스에 다 옮겨 둔 상태이다. 2023. 5. 17.
05월 16일 - (142일차) 도커에 스프링 부트를 배포하고 상품 데이터를 넣고 있다. 2023. 5. 16.
05월 15일 - (141일차) 식자재 에서 재고가 20퍼 이하로 떨어지면 빨간색으로 변하고 모달창을 띄워서 어떤 상품이 부족한지 알려주도록 했다. 2023. 5. 15.
05월 13일 - (140일차) 기존에 있는 카테고리가 오류를 일으켰다 css가 충돌해서 인지 페이지 이동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다. 이때까지는 카테고리 버튼을 눌러서 내려오면 배너는 그대로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오류를 일으킨 것 같았다. 특히 회원로그인이나 상품 정보를 확인할 때 조회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전부 고치기로 마음 먹었다 카테고리를 누르면 카테고리가 내려오면서 그에 맞춰서 배너창도 내려가도록 제작 하였다. 그리고 네비 항목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식자재에 어울리는 색상코드로 바꾸었다 카테고리가 정돈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반응형으로 꾸미기 위해서 코드를 다시 구성하였다. 약간 계산기 느낌 나는 것 같다. 2023. 5. 12.
05월 12일 - (139일차) 되게 단순해보여도 코드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갔다. 어떤 부분이냐면 이름은 특수문자 안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이메일 주소 형식 까지도 거름망을 만든 것이다. 그중에서도 주소뒤에 상세주소 붙이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2023. 5. 12.
05월 11일 - (138일차) 열심히 배우고 있다. 그런데 알면 알수록 더 공부할 것이 보인다. 이상하게 빨리 배우고 싶고 초조해진다. 2023. 5. 11.
05월 10일 - (137일차) 항상 추가만하고 h2를 사용하지는 않았는데 점점 복잡해질수록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2023. 5. 11.
프로젝트 배너 미리 캔버스로 제작 2023. 5. 11.
05월 09일 - (136일차) 오늘은 프로젝트 내용을 정리하고 하루를 마쳤다. 2023. 5. 9.
05월 08일 - (135일차) 프로젝트 준비로 많이 몸이 지쳤다. 연휴 동안 한참을 달렸기에 속이 많이 아프기도 하다. 짧은 연휴 였지만 하루 4시간만 잠에 들었다. 내일부터는 몸관리를 해야겠다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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