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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처음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했을 때 나침반 역할을 했다.
내 인생에서 새로운 직업인
' 개발자 ' 라는 직업을 고민하고 있었을 때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도서이다.
인터넷에서 이 직업에 대해 여러 정보들을 찾아서 많이 읽어 보았지만,
그 답변이 명쾌하지는 못했다...
유튜브에 있는 많은 영상들을 점심시간에 짬짬히 봐도 부족했다.
여러나날이 지나고 이 책을 펼친 후,
찾으려는 명쾌함을 필자는 이 도서에서 찾았다.
이 블로그의 이름도 여기서 영감을 받아 짓게 되었다.
개발자 관련 지식이 하나도 없던
나에게 입문서 같은 존재이다.
당시 퇴근하고 머리 맡에서 감기는 눈을 치켜 세우며 읽었다.
그만큼 개발자라는 직업이 간절했다.
( 간절한 이유는 나중에 명장을 꿈꾸었다에 적어 보려고한다. )
사고나서 바로 읽고 감명 받아 이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열심히 배웠다.
이 덕에 작은 내용이라도 기록으로 남기는 좋은 습관이 생겼다.
그렇게 모두 읽고 국비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추가 :
이번 7개월간 국비 학원이 끝나면서 다시 읽었다.
다시 읽어보니 글들이 다른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이 느낌은 내 지식이 확립 되는 순간이였다.
좋은 책을 써주신 개발자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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