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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교육 [完]/빅데이터과정144

12월 01일 - (12일차) 2022년도 요번달이 마지막이다. 시간이 빠르게 흐른 것 같다. 다짐하고 시작했을때가 기억이 난다. vcs를 활용해서 html을 배웠다.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많이 해서 손에 익도록 해야겠다. 2022. 12. 1.
11월 30일 - (11일차) 11월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새벽부터 잠을 많이 설쳤다. 깊게 잠들기에는 새벽 4시가 되서야 푹잔 것 같다. 7시에 기상하여 준비하고 버스에 타는데 멀미가 심하게 났다. 아마도 잠을 올바르게 잔게 아니라서 그런듯 했다. 오늘은 자바 공부중 배열에 대해서 배웠다. 다음주 월요일도 배열 수업을 듣고 화요일 쯤에 문제를 풀이한다고 하셨다. 주말에 개념정리를 해야겠다. 잘해보자 2022. 11. 30.
11월 29일 - (10일차) 벌써 수업을 들은지 10일이 되었다. 지식이 매우 많이 늘었다. 아주 흡족하다. 항상 수업때 메모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 시간에 있었던 일을 메모한다. 앞서 적어놯듯이 모든 내용들을 조합해서 알찬 내용으로 글을 올릴려고한다. 꾸준하게 열심히 하자! 2022. 11. 29.
11월 28일 - (9일차) 다시 월요일이 왔다. 수요일 까지 자바를 배운다. 이번주 부터는 토요일 수업이 있다. 파이썬 수업인데 총 15회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신다. 수업 1교시에는 저번주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번주에 했던 내용 스캐너를 복습했다. 스캐너를 쓸때에는 패키지 밑에 import java.util.Scanner; 가 있어야하고 선언을 해야는데 데이터 값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이므로 Scanner sc = new Scanner(System.in); 을 넣어준다. 복습을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 2022. 11. 28.
11월 25일 - (8일차) 틀을 잡는 것을 배웠다. 2022. 11. 25.
11월 24일 - (7일차) 2022. 11. 24.
11월 23일 - (6일차) 2022. 11. 23.
11월 22일 - (5일차) 오늘은 글을 쓸 여유가 없었다! 그래도!!! 여유가 없어도 하고자 하는 일은 다하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오늘 글을 올린다. 수업시간 배운 내용은 이클립스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변수와 선언을 하였다. 어제 M1 pro 맥북에 자바환경 설정과 이클립스 설치를 하느라 늦게 잠이 들고 말았다. 주말에 설치 내용을 정리해서 다음에는 빠르게 인스톨 해보겠다. 열심히 오늘 수업을 듣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생각했다. 이 문제를 풀었을때 부족했던점을 깨우쳤다. 감을 잡고 풀었다. 응용하는 부분이라 재미있었다. 2개의 숫자를 입력하고 그 합을 구해준다. 이름, 숫자, 숫자배열등 다양하게 연습해보는 계기가 된 문제다. 2022. 11. 22.
11월 21일 - (4일차) 다시 한 주의 시작이 돌아왔다. 월요일이 왔구나. 다시 7시에 기상하여 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이때까지 5시 기상 이였는데 2시간 더 잔다는 것이 정말 편안했다. 09시 ( 1교시 ) 자바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다. 10시 ( 2교시 ) 자바 설치법에 대해 배웠다. ( 설치 환경 : 윈도우 ) 1. 오라클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 https://www.oracle.com/kr/ ) 2. 회원이 아니라면 회원가입을 한다. 직책은 학생이라 기입했고, 회사명은 없음으로 기입하였다. 3. 홈페이지 제품 탭을 클릭하고 자바를 클릭 한다. 4. 자바 SE를 클릭한다. 5. 구 버전을 다운하기 위해 자바 아카이브를 클릭한다. 6. Java SE 11 를 클릭한다. 7. 쓰고 있는 운영체체에 맞춰 설치 파일을 다운받아.. 2022. 11. 21.
11월 18일 - (3일차) 오늘은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 하였는데 버스 앱을 확인 할 껄 그랬다. 왜냐하면 버스가 도착하려면 10정거장 남아 있었다. 8시 5분으로 가면 오늘도 비슷하게 오지 않을까 하였지만 8시 12분에 버스를 탔다. 도착하니 8시30분 쯤이였는데 어제와 도착시간은 같았다. 도착하고 나서, 어제 강사님이 말씀 하시길 먼저 도착한 사람은 창문을 열고 환기와 히터가동을 부탁하셨다. 비콘으로 출석을 마친 후에 블라인드가 쳐지지 않은 쪽 창문을 개방하고 히터 전원 버튼을 눌렀다. 어제 저녁을 든든하게 먹어서인지 기분 좋게 화장실에 갔다왔다. 시간나면 읽어보라는 교재를 다시 펼쳐 들었다. 볼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표지가 어디선가 묘하게 익숙했다. 앞서 배웠던 기계 내용들도 이 디자인의 책이였다. 아마도 학교마다 있는 NCS교.. 2022. 11. 18.
11월 17일 - (2일차) 버스 배차간격이 거의 30분이고 그마저도 가는 버스가 한대뿐이라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어제 오늘 측정한 값으로는 8시5분, 8시35분 쯤 오는 듯하다 8시 35분 차는 타면 지각할 것 같았다. 자가용으로 등교하면 8분도 안걸리는 거리다 차를 몰고간다는 것에 아직 자신이 없는 것도 있다. 세차 다해뒀는데 먼지 묻으면 피곤할 것 같았다. 차도 굴려야하는데 너무 세워 둔다고 집안 어른이 말씀을 주로 하신다. 원래 예정 대로라면 차를 쭉 몰고 출퇴근을 할 예정이였지만, 꼭 생각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주말에 나가서 활동적인 것도 고려 해봤지만 계속 하던 습관인 집-회사-집-회사-집 루틴을 떨쳐내기 힘들었다. 무엇보다 나가서 뭘 하고자 하는 욕구가 없었다. 하루 즐겁게 놀다보면 내일의 일에 영향이 갈까봐 우려했는.. 2022. 11. 17.
11월 16일 - (1일차) 11월 15일 예비소집후 첫수업이다. 각각 과목마다 강사님들이 설명 해주셨다. 첫날인 오늘은 오전 수업 4시간 수업을 하였는데 내일부터는 7시간 수업이다. 11월 16일 - 일정 09시 ~ 10시 : 고용노동부 hrd등의 설명 10시 ~ 11시 : 강사님들과 많이 대화를 하자 12시 ~ 13시 : it기업 취업등에 관한 설명 13시 ~ 14시 : 교재와 앞으로의 수업 설명 마지막 강사님이 자바스크립트 위주로 공부하면 좋다고 하였다. 시간나면 짬짬히 봐야겠다. 관련 서적을 11권 받았다. 수업 내용중 자바 스크립트가 있는데 그건 ppt파일등으로 대체 한다고 하셨다. 보통 2가지 생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학생이며 또 하나는 고생이다. 이때까지 고생했으니,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여 마음 편히 잘 공부해서 목표..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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