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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교육 [完]159

12월 17일 - (26일차) 오늘은 파이썬 공부이다. 여러가지 개념들을 듣고 공부하였다. 2022. 12. 17.
12월 16일 - (25일차)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였다. 주석을 달다보면 언젠가는 다 알게되는 날이 올 것이라 믿고 풀이해서 길게 적어 보았다. 2022. 12. 16.
12월 15일 - (24일차) 웹기능사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들어 보았다. 생각이 모두 정리가 되고 이쁘게 정리가 되면 글을 올릴예정이다. 2022. 12. 15.
12월 14일 - (23일차) 조합을 해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하는데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는다. 더 열심히 해서 눈을 넓혀야겠다. 2022. 12. 14.
12월 13일 - (22일차) 오늘은 메세드, 배열을 합쳐서 배웠다. 응용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 겠다. 2022. 12. 13.
12월 12일 - (21일차) 오늘은 다시 자바 수업이다. 오전에 여러가지 개념들을 배우고 나머지 자습 시간에 예제문제들을 풀어보며 내 기술로 익히고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공부하였다. 2022. 12. 12.
12월 10일 - (20일차) 오늘은 토요일 파이썬 수업을 듣는 날이다. 파이썬은 학창시절에도 써본적이 있다. 하지만 복사 붙여넣기 수준이라서 했다라고는 힘들다. 많이 배워서 지금 알아보지 못하는 것들을 다 읽고 이해 할 수 있도록 노력 해보자!! 2022. 12. 10.
12월 09일 - (19일차) 웹기능사 문제를 수업시간에 푸는데 이것이 처음부터 모르는 상태로 만들다 보니 되기만 하면 맞다싶어 좋아했다. 하지만... 예를 들어 탑을 쌓는다 치면 이것은 조약돌을 던져서 세워둔 꼴이다. 시험에서 요하는 답안 유형을 보고 나도 이렇게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겠다. 열심히 하자! 2022. 12. 9.
12월 08일 - (18일차)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문제에 적용시켜 풀어 나갔다.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키워드이다. 다양하게 문제들을 풀어보았다. 2022. 12. 8.
12월 07일 - (17일차) 매일을 몰두 하면서 공부 하고있다. 그런데 뭔가 꼬인것같다! 열심히 해서 문제를 더욱 많이 풀어보자. 2022. 12. 7.
12월 06일 - (16일차) 오늘은 자바 배열에 대해 다시 듣고 생각하며 문제들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면 할수록 실력이 발전 하는것 같아 기쁘다. 꾸준히 잘 해보자! 2022. 12. 6.
12월 05일 - (15일차) 일요일 하루쉬고 바로 공부하는 기분은 상쾌했다. 이때까지 일요일 하루 쉬고 퇴근 없는 근무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우스갯 소리로 출근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퇴근 시간은 지키지 않는다. 그만큼 돈을 더 주니까 불평 하지 말라는 식이다. 돈을 더 받아도 집도 못사는 세상에 누가 열심히 모으겠는가?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 생각하고 절약하며 살았다. 저번주 토요일에 버스가 8시 6분 쯤에 오길레 오늘도 그렇나 싶어서 시간을 보니 8시 10분내로 도착하겠다 싶었다. 이때까지 평균 시간보다 10분 더 빨랐다. 빠르게 준비하고 등교길에 올랐다. 주차장에 차가 이미 가득차 있었다. 차를 몰고 왔으면 신경쓸 일이 하나 더 생기는 꼴이다. 친구 집 부근에 주차하기도 빡세다.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즉, 자바 수업이 다시 시작하..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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