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32 매직 트랙패드 2 손목 받침대 바로 쓸려고 하니 손목이 아팠다 그래서 트랙패드를 올려두는 거치대가 있나해서 찾아보았다. 트랙패드가 알맞게 잘 들어갔고 사용성이 더 좋아졌다. 확실히 손에 피로가 덜하다. 트랙패드만 쓰려고 했는데 마우스도 필요하다. 배열은 이렇게 쓰고있다. ( 트랙패드 ) ( 키보드 ) ( 마우스 ) 커서를 빠르게 움직여서 화면 사이를 움직일려면 역시 마우스 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화면을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굳이 빨리 움직일 필요가 있나 싶지만 맥은 커서가 올린 화면에 따라 화면전환을 할 수있다. 이게 무슨 뜻이나면 원래 키보드에서 컨트롤 + 방향키 로 화면을 전환 할 수 있다. 하지만 마우스 포인터를 기준으로 화면이 전환이 되기 때문에 포인터를 이동하지 않는 한 다른 화면 전환이 안된다. 그래서 고안한.. 2023. 5. 16. 05월 16일 - (142일차) 도커에 스프링 부트를 배포하고 상품 데이터를 넣고 있다. 2023. 5. 16. 05월 15일 - (141일차) 식자재 에서 재고가 20퍼 이하로 떨어지면 빨간색으로 변하고 모달창을 띄워서 어떤 상품이 부족한지 알려주도록 했다. 2023. 5. 15. 로지텍 G502 HERO 기존에 항상 고장나면 다시 사던 G102 마우스 고등학교때 부터 마우스 하면 ~~~ 이 제품을 구매 했었다. led가 밋밋하던 1세대 부터 항상 써오던 마우스이다. 이 마우스는 로지텍의 명작 G1 을 계승 받아서 그립감 클릭감 모두 우수한데 한가지 문제점이 존재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클릭이 더블클릭이 되고 휠도 제멋대로 굴러간다. 고쳐서 써볼려고 해도 되질 않는다.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닌텐도 스위치 라는 게임기가 있는데 조이콘이라는 컨트롤러가 중립을 유지 하지 못하고 다른 방향으로 쏠리면서 입력 될때가 있다. 그럴 때 사용하는 약품이 접점 부활제라는 BW-100 이다. 뿌리고 계속 써도 결국에는 제 자리를 찾아간다. 이 약품은 마우스에도 쓰이는데 as 기간이 끝났으니 분해해서 분사하.. 2023. 5. 15. 매직 트랙패드 2 결국은 다 사게 되는 애플 생태계 !! 원래는 맥 미니와 맥북으로 엄청 고민을 했었다. 맥북을 선택한 이유는 화면도 있고 키보드 트랙패드 모두 포함이였고 게다가 휴대도 가능 하였기 때문에 맥북 프로 14형을 선택 했었다. 이건 기존에 쓰던 로지텍 페블 ( M350 ) 이다. 디자인도 좋고 보라색이라 이뻤다. 하지만 너무 낮아서 손목이 아팠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습이다. 듀얼 모니터 처럼 쓰기 위해서 로프리 키보드를 구매했고 손목 건강을 위해서 손목 보호대를 샀었다. 타이핑을하다 마우스로 옮기면 묘하게 불편했다. 최종적인 데스크 셋업 모습 결국은 매직 트랙패드 2를 사게되었다 !!! 원래는 당근마켓에서 구매하려고 했었다. 쿨거래시 8만원 이였고 구매 의사를 보내고 나서 이상한 점을 보았다. 매직 트랙패드 .. 2023. 5. 13.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The Legend of Zelda - Tears of the Kingdom 게임 중에서도 닌텐도 게임을 가장 좋아한다. 이유는 어렸을 적 추억도 있고 닌텐도사 게임은 게임 자체가 매우 재밌게 잘 만들어져서 나온다. 요즘 게임과는 정말 다르다. 항상 기대하는 타이틀은 별의 커비와 젤다 시리즈 이다. ( 포켓몬도 ) 이번에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의 후속판인 왕국의 눈물이다!! 키링이 엄청 이쁘다... 바빠서 사전 예약을 못했지만... 이마트에서 일반판을 구매하자 키링을 같이 주셨다. 사전 예약을 못했는데 키링을 받으니 즐거웠다!!! 마음에 들어서 내 애마에 달았다 따로 열쇠고리를 살까 생각했지만 이렇게 열쇠고리가 생기니 하나씩 갖춰지는 기분이다. 게임팩 내에는 카트리지 가 전부 였다. 예전 게임팩은 .. 2023. 5. 13. 05월 13일 - (140일차) 기존에 있는 카테고리가 오류를 일으켰다 css가 충돌해서 인지 페이지 이동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다. 이때까지는 카테고리 버튼을 눌러서 내려오면 배너는 그대로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오류를 일으킨 것 같았다. 특히 회원로그인이나 상품 정보를 확인할 때 조회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전부 고치기로 마음 먹었다 카테고리를 누르면 카테고리가 내려오면서 그에 맞춰서 배너창도 내려가도록 제작 하였다. 그리고 네비 항목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식자재에 어울리는 색상코드로 바꾸었다 카테고리가 정돈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반응형으로 꾸미기 위해서 코드를 다시 구성하였다. 약간 계산기 느낌 나는 것 같다. 2023. 5. 12. 도커 설치 도커를 설치해보자 https://www.docker.com/ Docker: Accelerated, Containerized Application Development Docker is a platform designed to help developers build, share, and run modern applications. We handle the tedious setup, so you can focus on the code. www.docker.com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에 맞춰서 다운받아서 설치 하면된다. 2023. 5. 12. 05월 12일 - (139일차) 되게 단순해보여도 코드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갔다. 어떤 부분이냐면 이름은 특수문자 안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이메일 주소 형식 까지도 거름망을 만든 것이다. 그중에서도 주소뒤에 상세주소 붙이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2023. 5. 12. 05월 11일 - (138일차) 열심히 배우고 있다. 그런데 알면 알수록 더 공부할 것이 보인다. 이상하게 빨리 배우고 싶고 초조해진다. 2023. 5. 11. 05월 10일 - (137일차) 항상 추가만하고 h2를 사용하지는 않았는데 점점 복잡해질수록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2023. 5. 11. 프로젝트 배너 미리 캔버스로 제작 2023. 5. 11. 이전 1 ··· 5 6 7 8 9 10 11 ··· 2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