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바로 쓸려고 하니 손목이 아팠다
그래서 트랙패드를 올려두는 거치대가 있나해서 찾아보았다.
트랙패드가 알맞게 잘 들어갔고 사용성이 더 좋아졌다.
확실히 손에 피로가 덜하다.
트랙패드만 쓰려고 했는데 마우스도 필요하다.
배열은 이렇게 쓰고있다.
( 트랙패드 ) ( 키보드 ) ( 마우스 )
커서를 빠르게 움직여서 화면 사이를 움직일려면
역시 마우스 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화면을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굳이 빨리 움직일 필요가 있나 싶지만
맥은 커서가 올린 화면에 따라 화면전환을 할 수있다.
이게 무슨 뜻이나면
원래 키보드에서 컨트롤 + 방향키 로 화면을 전환 할 수 있다.
하지만 마우스 포인터를 기준으로 화면이 전환이 되기 때문에
포인터를 이동하지 않는 한 다른 화면 전환이 안된다.
그래서 고안한 방법이다.
오른손으로 마우스로 커서를 빨리 전환하고자 하는 화면으로 옮겨서
왼손으로는 세손가락으로 전환할 방향으로 밀면 간편히 사용 할수 있다.
손이 덜 바쁘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728x90
'삶 > 장비구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슈퍼드라이브 (1) | 2023.11.04 |
---|---|
로지텍 MX MASTER 3S (1) | 2023.10.22 |
노르잇 투명 독서대 ( PR01A ) (4) | 2023.10.19 |
로지텍 G502 HERO (0) | 2023.05.15 |
매직 트랙패드 2 (1) | 202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