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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표 보다 쉼표를 나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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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을 채우자 도서관에서 책을 2권을 빌려왔다 국비 학원에 다닐 때 항상 강사님이 강조하시던 말씀이 있다. 그것은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마인크래프트로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하고있는데 이것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이 책으로 여러가지 예제로 공부 하였다. 필자는 책을 고를 때 기술 서적 1권과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책 1권으로 구성한다. 대출 기간이 2주니 책 2권을 읽기에는 적합한 시간으로 생각한다. 오늘은 반납일이라 점심을 먹고나면 책을 고르러 도서관에 갈 것이다. 2023. 6. 20.
RG 뉴건담 구입 프라모델은 정말 좋은 취미이다. 필자는 머리 속에 잡념이 많을 때 프라모델을 조립을 한다. 마치 어릴 적으로 돌아가는 기분을 주는 취미이다. 이유로써는 아버지께서 필자가 어렸을 적 칠성시장, 이마트에서 프라모델을 자주 사주셨는데 집으로 돌아오고 프라모델 박스를 열어서 방바닥에 쪼그려 앉아 즐겁게 조립하던 그 기분이 난다. 지금은 좋은 책상이 생겼지만 프라모델을 할 때는 방바닥에서 조립한다. 잠시나마 추억에 잠긴다. 종합 선물세트 같은 런너 필자는 런너 수가 많은 것을 정말 좋아했다. 런너 수가 많을 수록 조형이 아름다웠고, 무엇보다 런너 수가 적어 빨리 완성하면 아쉬움이 컸다. 주로 아카데미 사의 프라모델을 자주 사주셨는데 반다이 킷과 달리 당시에 아카데미사의 프라모델은 전부 프라모델 전용 수지 본드를 .. 2023. 6. 19.
오늘부터 개발자 - ( 독후감 ) 이 책은 내가 처음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했을 때 나침반 역할을 했다. 내 인생에서 새로운 직업인 ' 개발자 ' 라는 직업을 고민하고 있었을 때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도서이다. 인터넷에서 이 직업에 대해 여러 정보들을 찾아서 많이 읽어 보았지만, 그 답변이 명쾌하지는 못했다... 유튜브에 있는 많은 영상들을 점심시간에 짬짬히 봐도 부족했다. 여러나날이 지나고 이 책을 펼친 후, 찾으려는 명쾌함을 필자는 이 도서에서 찾았다. 이 블로그의 이름도 여기서 영감을 받아 짓게 되었다. 개발자 관련 지식이 하나도 없던 나에게 입문서 같은 존재이다. 당시 퇴근하고 머리 맡에서 감기는 눈을 치켜 세우며 읽었다. 그만큼 개발자라는 직업이 간절했다. ( 간절한 이유는 나중에 명장을 꿈꾸었다에 적어 보려고한다. ) 사고나서 .. 2023. 5. 23.
매직 트랙패드 2 손목 받침대 바로 쓸려고 하니 손목이 아팠다 그래서 트랙패드를 올려두는 거치대가 있나해서 찾아보았다. 트랙패드가 알맞게 잘 들어갔고 사용성이 더 좋아졌다. 확실히 손에 피로가 덜하다. 트랙패드만 쓰려고 했는데 마우스도 필요하다. 배열은 이렇게 쓰고있다. ( 트랙패드 ) ( 키보드 ) ( 마우스 ) 커서를 빠르게 움직여서 화면 사이를 움직일려면 역시 마우스 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화면을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굳이 빨리 움직일 필요가 있나 싶지만 맥은 커서가 올린 화면에 따라 화면전환을 할 수있다. 이게 무슨 뜻이나면 원래 키보드에서 컨트롤 + 방향키 로 화면을 전환 할 수 있다. 하지만 마우스 포인터를 기준으로 화면이 전환이 되기 때문에 포인터를 이동하지 않는 한 다른 화면 전환이 안된다. 그래서 고안한.. 2023. 5. 16.
로지텍 G502 HERO 기존에 항상 고장나면 다시 사던 G102 마우스 고등학교때 부터 마우스 하면 ~~~ 이 제품을 구매 했었다. led가 밋밋하던 1세대 부터 항상 써오던 마우스이다. 이 마우스는 로지텍의 명작 G1 을 계승 받아서 그립감 클릭감 모두 우수한데 한가지 문제점이 존재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클릭이 더블클릭이 되고 휠도 제멋대로 굴러간다. 고쳐서 써볼려고 해도 되질 않는다.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닌텐도 스위치 라는 게임기가 있는데 조이콘이라는 컨트롤러가 중립을 유지 하지 못하고 다른 방향으로 쏠리면서 입력 될때가 있다. 그럴 때 사용하는 약품이 접점 부활제라는 BW-100 이다. 뿌리고 계속 써도 결국에는 제 자리를 찾아간다. 이 약품은 마우스에도 쓰이는데 as 기간이 끝났으니 분해해서 분사하.. 2023. 5. 15.
매직 트랙패드 2 결국은 다 사게 되는 애플 생태계 !! 원래는 맥 미니와 맥북으로 엄청 고민을 했었다. 맥북을 선택한 이유는 화면도 있고 키보드 트랙패드 모두 포함이였고 게다가 휴대도 가능 하였기 때문에 맥북 프로 14형을 선택 했었다. 이건 기존에 쓰던 로지텍 페블 ( M350 ) 이다. 디자인도 좋고 보라색이라 이뻤다. 하지만 너무 낮아서 손목이 아팠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습이다. 듀얼 모니터 처럼 쓰기 위해서 로프리 키보드를 구매했고 손목 건강을 위해서 손목 보호대를 샀었다. 타이핑을하다 마우스로 옮기면 묘하게 불편했다. 최종적인 데스크 셋업 모습 결국은 매직 트랙패드 2를 사게되었다 !!! 원래는 당근마켓에서 구매하려고 했었다. 쿨거래시 8만원 이였고 구매 의사를 보내고 나서 이상한 점을 보았다. 매직 트랙패드 .. 2023. 5. 13.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The Legend of Zelda - Tears of the Kingdom 게임 중에서도 닌텐도 게임을 가장 좋아한다. 이유는 어렸을 적 추억도 있고 닌텐도사 게임은 게임 자체가 매우 재밌게 잘 만들어져서 나온다. 요즘 게임과는 정말 다르다. 항상 기대하는 타이틀은 별의 커비와 젤다 시리즈 이다. ( 포켓몬도 ) 이번에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의 후속판인 왕국의 눈물이다!! 키링이 엄청 이쁘다... 바빠서 사전 예약을 못했지만... 이마트에서 일반판을 구매하자 키링을 같이 주셨다. 사전 예약을 못했는데 키링을 받으니 즐거웠다!!! 마음에 들어서 내 애마에 달았다 따로 열쇠고리를 살까 생각했지만 이렇게 열쇠고리가 생기니 하나씩 갖춰지는 기분이다. 게임팩 내에는 카트리지 가 전부 였다. 예전 게임팩은 .. 2023. 5. 13.
읽은 내용을 티스토리에 정리하자. 이제부터 읽은 책은 티스토리에 짧게나마 글을 올릴려고 한다. 2023. 5. 7.
SELP1650 업데이트 AF 업데이트를 받았다. 자동초점이 조금 빠릿해진 것 같기도 하다. 2023. 5. 4.
사용 장비 목록 2023년 5월 4일 a6000 제습함 설치후 모습 습도가 알맞게 잘 유지되는 모습이다. 소니 A6000 번들렌즈 SELP1650 여친렌즈 SEL50F18 (환산 화각 75mm) 픽디자인 커프 지윤 크레인M2 2023. 5. 4.
멍든 토마토와 달콤한 오렌지 토마토 겉이 상해도 썩고, 안이 상해도 썩는다. 오렌지 겉이 상해도 안이 어떤지 모르며 안이 상해도 겉이 멀쩡해서 속이 어떤지 모른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토마토 항상 사랑 받는 상큼한 오렌지 그러면 굳이 왜 멍든 토마토를 선택했는가... 그만큼 멍이 들어있어야 다른 이를 이해 할수 있기 때문이다 2023. 2. 28.
첫 수업을 듣다.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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